박항서 연봉의 10배 받게될수있는 아키히라 니시노

카테고리 없음|2019. 6. 20. 12:45

베트남 축구전성기를 이끌고있는 박항서 감독연봉에비해

현재 태국축구협회와 접촉중인 일본인감독

아키히라 니시노가 태국의 사령탑으로 계약된다면 

태국 축구 협회는 베트남이 현재 지급하고있는 

박항서의 연봉보다 10배 이상 높게 책정될수도있다


 


일본과 태국 축구협회의 예산차이로인해 

이전에받던 연봉보다는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일본의 16강을 

이끈 감독 아키히라 니시노는 일본대표팀을 

맡을 당시 연봉을 기준으로

 현재 박항서감독 연봉의 10배 정도 되는 30억을 받았다.







태국의 이전 감독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8강을 이끌었던 밀로반 라예바치

단기간동안 부임했으며UAE 아시안컵에서

 인도에게 패배 직후 경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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